시립합창단 30주년 공연 관람후기
- 날짜
- 2015.11.11
- 조회수
- 192
- 등록부서
젊고 잘 생긴 지휘자님 덕분에 눈과 귀가 즐거운 저녁을 보냈읍니다.
더 코리아 공연간 타악기 연주는 정말 큰 울림을 주었다.
더 코리아 공연후 국민체조는 모든 관객이 일어서서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시간이였던 같다.
합창단원들의 레미제라블은 그분들의 열정과 노고가 그대로 묻어난 감동의 시간이엿다.
마지막까지 힘든기색없이 기쁨으로 앵콜송을 연주해주어 집에 가는내내 따스한 여운이 남아 감사했어요 (혜원맘)
상임지휘자 취임기념과 합창단 30주년 정기공연을 관람하였다.
처음에는 단순한 합창만을 생각하니 지루하겠구나 했는데......
처음 접해보는 합창단 연주였다.
합창과 타악기와의 연주, 중간에 사물놀이 등장, 오케스트라와의 연주, 무용과의 연주 등
다양한 협연이 있었고,
중간 쉬는 시간은 국민체조를 아카펠라와 체조를 반영하여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어요
2부는 레미제라블 갈라쇼가 다체롭게 이루워져 정말 흥미로웠다.
엥콜송은 가요를 군무와 함께 구성하여 재미를 업시켰다.
합창단 공연의 새로운 면을 접하는 귀한 시간이였다.
공연을 보기전에는 자주보는 학교 합창단이나 교회 합창단만 생각하고
재미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새로운 지휘자께서 많은 준비를 해서 참 재미있는 합창단 공연이였다.
꿈다락 오페라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소프라노, 알토, 베이스, 테너 등을 한자리에서
모두 보고 들을 수 있었다.
레미제라블 갈라쇼도 보고, 여러 종류의 북을 두드리는 타악기 연주도 참 즐거웠다. (혜원)
더 코리아 공연간 타악기 연주는 정말 큰 울림을 주었다.
더 코리아 공연후 국민체조는 모든 관객이 일어서서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시간이였던 같다.
합창단원들의 레미제라블은 그분들의 열정과 노고가 그대로 묻어난 감동의 시간이엿다.
마지막까지 힘든기색없이 기쁨으로 앵콜송을 연주해주어 집에 가는내내 따스한 여운이 남아 감사했어요 (혜원맘)
상임지휘자 취임기념과 합창단 30주년 정기공연을 관람하였다.
처음에는 단순한 합창만을 생각하니 지루하겠구나 했는데......
처음 접해보는 합창단 연주였다.
합창과 타악기와의 연주, 중간에 사물놀이 등장, 오케스트라와의 연주, 무용과의 연주 등
다양한 협연이 있었고,
중간 쉬는 시간은 국민체조를 아카펠라와 체조를 반영하여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어요
2부는 레미제라블 갈라쇼가 다체롭게 이루워져 정말 흥미로웠다.
엥콜송은 가요를 군무와 함께 구성하여 재미를 업시켰다.
합창단 공연의 새로운 면을 접하는 귀한 시간이였다.
공연을 보기전에는 자주보는 학교 합창단이나 교회 합창단만 생각하고
재미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새로운 지휘자께서 많은 준비를 해서 참 재미있는 합창단 공연이였다.
꿈다락 오페라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소프라노, 알토, 베이스, 테너 등을 한자리에서
모두 보고 들을 수 있었다.
레미제라블 갈라쇼도 보고, 여러 종류의 북을 두드리는 타악기 연주도 참 즐거웠다. (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