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멘 음악대 관람 후기(노건희)
- 날짜
- 2015.10.27
- 조회수
- 204
- 등록부서
모레 시험날이지만 공부하는 것보다 공연보는 것이 더 좋아서 브레멘 음악대를 보러 왔다.
음악도 좋았고 화면이 화려하면서 입체적이어서 집중이 잘 되었다.
등장인물들이 연기를 잘 해서 생각했던 것 보다 유쾌하고 재미있었다.
브레멘 음악대 주제 음악을 합창하면서 춤출 때 노래도 좋았고 흥겹고 신났다.
러스티의 목소리는 너무 짜증날 정도로 시끄러웠다.
도기의 입냄새 때문에 빵 터졌다.
캐티는 영웅이라면서 그다지 영웅스럽지는 못했다.
동키는 착하고 순한 캐릭터였다.
다함께 힘을 합쳐 도둑을 물리칠 때 정신없이 움직이는 모습이 어색하면서도 재미있었다.
뮤지컬이 끝날 쯤 마지막으로 주제곡을 또 부를 때 모두 브레멘 음악대가 되어 함께 노래를 불렀는데 이 부분은 실제 스토리와는 맞지 않다..
왜냐하면 도둑들이 브레멘 음악대의 멤버로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브레멘음악대에서처럼 나도 꿈을 찾아 여행을 떠나고 싶다
음악도 좋았고 화면이 화려하면서 입체적이어서 집중이 잘 되었다.
등장인물들이 연기를 잘 해서 생각했던 것 보다 유쾌하고 재미있었다.
브레멘 음악대 주제 음악을 합창하면서 춤출 때 노래도 좋았고 흥겹고 신났다.
러스티의 목소리는 너무 짜증날 정도로 시끄러웠다.
도기의 입냄새 때문에 빵 터졌다.
캐티는 영웅이라면서 그다지 영웅스럽지는 못했다.
동키는 착하고 순한 캐릭터였다.
다함께 힘을 합쳐 도둑을 물리칠 때 정신없이 움직이는 모습이 어색하면서도 재미있었다.
뮤지컬이 끝날 쯤 마지막으로 주제곡을 또 부를 때 모두 브레멘 음악대가 되어 함께 노래를 불렀는데 이 부분은 실제 스토리와는 맞지 않다..
왜냐하면 도둑들이 브레멘 음악대의 멤버로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브레멘음악대에서처럼 나도 꿈을 찾아 여행을 떠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