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꿈다락>브레맨 음악대 공연관람 후기
- 날짜
- 2015.10.25
- 조회수
- 214
- 등록부서
브레맨 음악대를 보았다.
동키는 브레맨 음악대가 되고 싶어 여행을 떠났다.
입냄새나는 강아지 도기가 짖으면 입냄새 난다고 구박받고,
그래서 짖지 않으면 쓸모없는 개라며 구박을 받았다.
난 그 장면이 웃겼다.
도둑들이 수레를 타고 도망갈 때 조명이 왔다갔다하고,
배경그림이 움직여서 조금 어지웠지만 재미있었다.
도둑들은 바보스러웠다. 특히 트럼펫을 피아노라고 한 장면이 재미있었다.
동키는 브레맨 음악대가 되고 싶어 여행을 떠났다.
입냄새나는 강아지 도기가 짖으면 입냄새 난다고 구박받고,
그래서 짖지 않으면 쓸모없는 개라며 구박을 받았다.
난 그 장면이 웃겼다.
도둑들이 수레를 타고 도망갈 때 조명이 왔다갔다하고,
배경그림이 움직여서 조금 어지웠지만 재미있었다.
도둑들은 바보스러웠다. 특히 트럼펫을 피아노라고 한 장면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