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콘서트 라울
- 날짜
- 2015.10.02
- 조회수
- 168
- 등록부서
비가왔는데 엄마, 형이랑 하우스 콘서트를 보러 갔다.
같은 반 친구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아카펠라 공연은 사람의 목소리로 화음을 넣어서 음악을 만드는 것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은 이었다.
난 그 노래를 들은지 오래 되서 초반에 들을 땐 무슨 노래인지 몰랐지만 중반때 알게 되었다.
또 사람이 드럼 소리와 악기 소리를 내서 정말 신기했다.
박수를 치면서 신나게 공연을 봤다.
같은 반 친구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아카펠라 공연은 사람의 목소리로 화음을 넣어서 음악을 만드는 것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은 이었다.
난 그 노래를 들은지 오래 되서 초반에 들을 땐 무슨 노래인지 몰랐지만 중반때 알게 되었다.
또 사람이 드럼 소리와 악기 소리를 내서 정말 신기했다.
박수를 치면서 신나게 공연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