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콘서트 후기 [엄효림 .효선]
- 날짜
- 2015.08.26
- 조회수
- 170
- 등록부서
아빠.엄마와 온가족이 저녁식사후 서둘러 문화예술회관으로
출발
백선기 바이올리니스트와 피아니스트 에드워드 테니 니더마이어 연주였다
외국피아노 남자 선생님 이름이 너무 길었다 헉 숨참-
무대위에서 가까이 연주를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고 신기했다.
아이들이 돌아다녀 정신이 없기도 했지만...
두분이 부부라는것에 놀랐고 같은 일을 하니 소통이 되서 안싸우고
더 행복할것 같다.
아이들이 누워있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엄마까지 다리를 쭈욱
펴고 무대위에서 누워 얼굴에는 종이를 덮고 자는 모습이 너무
한심스러워 보였다
피서지에서 돗자리 깔고 어른들이 주무시는 그대로였다
좀 공감이 되지 않은 행동이였고 우리는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연주가 끝나고 싸인도 받고 기념촬영도 했다.
출발
백선기 바이올리니스트와 피아니스트 에드워드 테니 니더마이어 연주였다
외국피아노 남자 선생님 이름이 너무 길었다 헉 숨참-
무대위에서 가까이 연주를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고 신기했다.
아이들이 돌아다녀 정신이 없기도 했지만...
두분이 부부라는것에 놀랐고 같은 일을 하니 소통이 되서 안싸우고
더 행복할것 같다.
아이들이 누워있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엄마까지 다리를 쭈욱
펴고 무대위에서 누워 얼굴에는 종이를 덮고 자는 모습이 너무
한심스러워 보였다
피서지에서 돗자리 깔고 어른들이 주무시는 그대로였다
좀 공감이 되지 않은 행동이였고 우리는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연주가 끝나고 싸인도 받고 기념촬영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