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를 보고나서(최예나)
- 날짜
- 2015.08.23
- 조회수
- 175
- 등록부서
처음보는 발레공연으로 가슴이 설레였는데 직접 가서 보니 신기하고 새로웠다.
키트리와 바질이 무대에 나와 아름다운 춤을 추는 것을 보니 나도 발레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특히 키트리의 춤이 제일 신기했다.
앞 발가락으로 서서 걸어다니고, 빙글빙글 돌고, 점프를 해서다.
다른사람들도 춤을 멋지게 췄지만 키트리의 춤이 제일 신기하였다.
그래서 나도 꼭 한번은 발레를 해보고 싶었다.
키트리는 다리찢기도 잘했다.
- 9살 최예나.
키트리와 바질이 무대에 나와 아름다운 춤을 추는 것을 보니 나도 발레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특히 키트리의 춤이 제일 신기했다.
앞 발가락으로 서서 걸어다니고, 빙글빙글 돌고, 점프를 해서다.
다른사람들도 춤을 멋지게 췄지만 키트리의 춤이 제일 신기하였다.
그래서 나도 꼭 한번은 발레를 해보고 싶었다.
키트리는 다리찢기도 잘했다.
- 9살 최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