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목포 꿈다락 2014
- 날짜
- 2015.08.17
- 조회수
- 10
- 등록부서
안녕하세요! 저는 목포 꿈다락 참가자 입니다.
이번 공연관람한 돈키호테 후기를 쓰려다 보니 작년 꿈다락 참여 했던게 생각났습니다.
2014년 꿈다락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 오페라반 마지막 작품 '사랑의 묘약'을 감상하다보니 요즘 같이 여러 매체에서 자극적인 것들이 난무한 시대이지만 '사랑의 묘약'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감정인 사랑을 순수하게 펼쳐놓았지만 몇백년에 흐른 지금에서도 우린 집중해서 보고 생각하는데..
이게 고전의 힘이란 이런것일까?
묻지마 살인이나 강력범죄가 난무하고 학교에서 왕따나 폭력에 감수성 마저 무뎌지는 아이들 에게 이런 고전에 감성들을 쉽게 알려주고 느낄 수 있게 해주는게 꿈다락의 역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꿈다락은 단순히 지식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특히 학생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감성을 일깨워주고 내 감성을 알아차려야 다른이의 감성도 배려하게되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꿈다락을 기획해주신 한문연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4년도 꿈다락 너무 고맙습니다.
문화예술회관 장윤석 선생님, 장미숙 코디선생님 애써 주심에 너무 편안히 수업받았습니다.
장윤석 장미숙 선생님의 열정에 목포의 문화 성숙도가 한층 더 올라갔으며, 단순한 공연관람과 수업이 아닌 우리 아이들에게 무한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015년도 꿈다락 기다립니다.
이번 공연관람한 돈키호테 후기를 쓰려다 보니 작년 꿈다락 참여 했던게 생각났습니다.
2014년 꿈다락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 오페라반 마지막 작품 '사랑의 묘약'을 감상하다보니 요즘 같이 여러 매체에서 자극적인 것들이 난무한 시대이지만 '사랑의 묘약'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감정인 사랑을 순수하게 펼쳐놓았지만 몇백년에 흐른 지금에서도 우린 집중해서 보고 생각하는데..
이게 고전의 힘이란 이런것일까?
묻지마 살인이나 강력범죄가 난무하고 학교에서 왕따나 폭력에 감수성 마저 무뎌지는 아이들 에게 이런 고전에 감성들을 쉽게 알려주고 느낄 수 있게 해주는게 꿈다락의 역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꿈다락은 단순히 지식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특히 학생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감성을 일깨워주고 내 감성을 알아차려야 다른이의 감성도 배려하게되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꿈다락을 기획해주신 한문연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4년도 꿈다락 너무 고맙습니다.
문화예술회관 장윤석 선생님, 장미숙 코디선생님 애써 주심에 너무 편안히 수업받았습니다.
장윤석 장미숙 선생님의 열정에 목포의 문화 성숙도가 한층 더 올라갔으며, 단순한 공연관람과 수업이 아닌 우리 아이들에게 무한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015년도 꿈다락 기다립니다.